美 국무부, “美·北 민간 접촉, 정부와는 관계없는 행사”
애덤스 대변인, "‘트랙 2’(민간) 회동, 전 세계에서 일상적으로 열려...정부 관리 참석하지 않아"
미국과 북한이 이달 말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민간 차원의 접촉을 갖는 것과 관련, ‘미국 정부와는 관계없는 행사’라고 미 국무부가 선을 그었다.
26일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캐티나 애덤스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과의 전화통화에서 이 같은 입장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애덤스 대변인은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는 ‘트랙 2’(민간) 회동이 전 세계에서 일상적으로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애덤스 대변인은 “미국 정부 관리가 참석하지 않는다”며 “미국 정부와 관계없는 행사”라고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언론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북한 외무성의 미국 담당 당국자들과 미국 국무부 전직 고위관리들은 오는 29일 1박 2일간 일정으로 스웨덴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에서 열리는 세미나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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