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방위사업청, 2016 부품국산화 발전 세미나 개최

‘2016 대한민국 방산부품ㆍ장비 대전(KDEC)’의 부대행사로 개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6-06-01 오후 1:15:24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방위사업청은 1일 창원컨벤션센터(CECO) 에서 무기체계 부품국산화 활성화와 제도개선을 위한 ‘2016 부품국산화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이날 개막한 방위 사업청 주최 방산전시회인 ‘2016 대한민국 방산부품ㆍ장비 대전(KDEC)’의 부대행사로 개최됐다.

 방위사업청이 주최하고 국방기술품질원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국방부, 각 군 등 정부기관 인사와 방산분야 학계 및 업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방산부품 국산화에 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세미나는 국방기술품질원의 부품국산화 관련 현안 및 개선방향 발표 및 산업연구원의 부품국산화 제도개선 방안 주제발표 그리고 업체의 대표적인 부품국산화 개발 성공사례 소개와 주제에 관한 전문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은 환영사에서 “부품국산화 개발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는 시험평가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국방부, 합참, 각 군 등 관련기관과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부품국산화 시험평가 제도 정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부품국산화율 산정방식 개선 등 전반적인 부품국산화 관련 제도들을 부품산업 육성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품국산화의 대표적 성공사례로는 ㈜에프에스의 “TAS-815K용 극저온 냉각기”가 소개되었으며, 개발업체는 부품국산화 개발 개요와 개발성공 요인을 설명하고 부품국산화 개발로 인한 기술적ㆍ경제적 효과를 발표하였다. TAS-815K는 신형 열상감시장비(TOD : Thermal Observation Device)다.

 국방기술품질원 국산화사업실 구이회 책임연구원은 부품국산화 개발과 관련해 제기되는 주요 문제점과 개선방향에 대해, 산업연구원 안영수 선임연구위원은 부품국산화 시험평가를 위한 관련기관 협조체계 정립 등 부품국산화 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한국방위산업학회 최성빈 부회장을 좌장으로 정부·학계·업계의 전문가 패널들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한편, 방위사업청의 이형석 방산지원과장은 “이번 부품국산화 발전 세미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구체적으로 검토해 부품국산화 제도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방위사업청은 지속적으로 관련기관 협의 및 전문가 의견수렴을 수행하여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부품국산화 정책 및 제도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25 금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
한반도 안보 지형의 지각변동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첨단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6·25 호국영웅 故한길진 하사 유해 신원 확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에서 전사한 호국영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