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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국방 “北, 핵망상 안버리면 자멸할 것”

항공작전사령부 방문, 군사대비 태세 점검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7-02-13 오후 3: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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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13일 경기도 이천의 육군 항공작전사령부를 방문해 군사대비 태세를 점검한 자리에서 “핵·미사일 도발 망상을 버리지 못하면 북한 정권은 자멸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어 “올해 적 지도부 제거 등 KMPR(대량응징보복) 작전수행 부대인 특수작전항공단 창설도 앞둔 만큼 타격 및 전력 투사의 핵심 전력으로서 적에게 공포와 고통을 안겨줄 수 있도록 만반의 전투태세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또 “빈틈없는 ‘파이트 투나잇(Fight Tonight)’ 태세를 유지해 ‘아파치 가디언(Guardian)’이라는 이름처럼 한반도의 평화를 수호하는 진정한 ‘수호자’가 되어 달라”고 주문했다.

 연합뉴스는 한 장관이 현존 최강 공격헬기인 아파치 가디언(AH-64E) 전력화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항공작전사령부를 방문했다고 보도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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