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서해수호 호국영령들이여!… 잊지 않겠습니다.

전북 향군, 제2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행사 … 북 도발 강력 규탄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7-03-27 오전 11:11:32
공유:
소셜댓글 : 1
facebook

  전라북도재향군인회가 24일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천안함 피격, 제2 연평해전, 연평도 포격도발로 산화한 호국영웅들을 추모하고, 국민 안보의식 결집과 확산을 위해 제2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 안보결의대회를 가졌다.

 ▲전라북도 서해수호의 날 기념행사  ⓒkonas.net

 이날 주대진 전라북도 향군 회장은 규탄사에서 “핵과 미사일 도발을 일삼고 있는 북한을 강력하게 규탄하고 서해 수호 호국영웅들의 희생정신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안보결의를 굳게 다지고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 “튼튼한 국가안보를 위해 정부의 강력한 대북조치에 부합된 국민안보활동을 효율적으로 전개하여 확고한 한미동맹을 구축하고 국민 안보의식 제고를 통해 힘을 하나로 모아 대한민국을 사수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결의문을 낭독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는 전라북도 향군 주대진 회장과 시민들 ⓒkonas.net

 이어 행사참가자들은 “북한은 6·25전쟁 이후 3,000회가 넘는 도발로 우리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협하고 남남갈등을 획책해 왔으며 특히 2000년 이후 북한의 대남도발 472건의 약 77%인 328건을 서해 북방한계선에서 일으켰다며 ‘서해수호’의 강력한 의지를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전북 동부보훈지청, 안보단체협의회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동부보훈지청장, 국립 임실호국원장, 전라북도 12개 안보단체장, 학군단 후보생 등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오거리 문화광장에서 실시됐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살인미소(pjw3982)   

    과감하게 응징해라

    2017-03-27 오전 11:32:48
    찬성0반대0
1
    2026.10.4 일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
매년 10월 1일은 국군의 날이다. 우리는 이 날을 맞을 때마다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