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수호 호국영령들이여!… 잊지 않겠습니다.
전북 향군, 제2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행사 … 북 도발 강력 규탄
전라북도재향군인회가 24일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천안함 피격, 제2 연평해전, 연평도 포격도발로 산화한 호국영웅들을 추모하고, 국민 안보의식 결집과 확산을 위해 제2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 안보결의대회를 가졌다.
|
이날 주대진 전라북도 향군 회장은 규탄사에서 “핵과 미사일 도발을 일삼고 있는 북한을 강력하게 규탄하고 서해 수호 호국영웅들의 희생정신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안보결의를 굳게 다지고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 “튼튼한 국가안보를 위해 정부의 강력한 대북조치에 부합된 국민안보활동을 효율적으로 전개하여 확고한 한미동맹을 구축하고 국민 안보의식 제고를 통해 힘을 하나로 모아 대한민국을 사수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
이어 행사참가자들은 “북한은 6·25전쟁 이후 3,000회가 넘는 도발로 우리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협하고 남남갈등을 획책해 왔으며 특히 2000년 이후 북한의 대남도발 472건의 약 77%인 328건을 서해 북방한계선에서 일으켰다며 ‘서해수호’의 강력한 의지를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전북 동부보훈지청, 안보단체협의회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동부보훈지청장, 국립 임실호국원장, 전라북도 12개 안보단체장, 학군단 후보생 등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오거리 문화광장에서 실시됐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img_data/article/260930/260930_630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