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文대통령 "軍, UFG통해 전작권 환수시 한미방어 주도능력 갖출 것"

전시지휘소 방문…“현대전은 총력전, 민관군과 모든 요소 통합능력 발휘할 때 시너지 효과”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7-08-23 오후 3:23:05
공유:
소셜댓글 : 0
twitter facebook

 문재인 대통령은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 사흘째인 23일 훈련 전시지휘소를 방문해 "군은 UFG 연습을 통해 언젠가 전시작전권 환수시 한미방어체계를 주도하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전시지휘소에서 군과 정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군의 노고도 치하하면서 “한미 양국 정부와 군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준비해 온 연습인 만큼 성과를 거둘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현재 군사상황 보고를 청취한 뒤 북한의 계속된 도발위협과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안정적으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북한의 도발을 성공적으로 억제해온 군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실제로 이번 연습기간 중 북한이 도발해 올 경우에 대해서도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또 지휘통제관들을 향해 “현대전은 국가총력전으로서, 군과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등 민관군과 모든 요소가 통합능력을 발휘할 때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며, “UFG 연습기간 중 군사연습과 정부연습을 동시에 실시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기에 상호 연계된 절차와 임무수행 체계를 점검하고 숙달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이번 연습을 통해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긴밀히 협조해 한미연합군이 오직 작전에만 전념해 승리할 수 있도록 원활히 지원하고 국민희생과 국가자산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시스템 점검하고 보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이 있기에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것이며, 여러분들의 국가 헌신을 깊이 신뢰하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모두 힘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인쇄하기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0.2.17 월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안보칼럼] 위기상황서 더 빛난 대한민국, 우리 국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과 경찰인재개발원에 격리된 채 ‘코로..
깜짝뉴스 더보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증상과 예방 방법
2019년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집단으로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