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한미일 국방당국 화상회의 … 긴밀한 안보협력 지속

北미사일 도발, 심각한 위협 … 평화와 안정 저해하는 행위
Written by. 황은철   입력 : 2017-09-01 오후 1:37:55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한미일 국방당국은 1일 우리 측에서 박철균 국방부 국제정책차장이, 미국은 앤드루 윈터니츠 국방부 동아시아차장 대리, 일본 측은 야마토 타로 방위성 방위정책과장이 각각 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화성-12형’ 발사와 관련한 정보공유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3국 대표들은 북한의 이번 미사일 발사가 다수의 유엔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도발 행위라고 강력히 규탄하고 특히 이번에 발사된 탄도미사일이 일본 상공을 통과해 북태평양 해상에 떨어진 것은 과거에 전례가 없는 심각하고 중대한 위협으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저해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 이와 관련 북한의 위협을 효과적으로 억제 및 대응하기 위해 긴밀한 안보협력을 지속해나가기로 했다.

 국방부는 “북한이 핵·탄도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을 실질적으로 중단하도록 압박을 가해나가는 데 있어 국제사회와도 지속해서 협력하기로 했다”며 “미국은 대한민국과 일본에 대한 철통 같은 안보 공약을 재확인했다”고 설명했다.(konas)

코나스 황은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0.9.19 토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그 날의 영광, 인천상륙작전
9월의 호국인물에 6·25 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위한 첩..
깜짝뉴스 더보기
밤마다 찾아오는 불청객…‘불면증’ 예방하려면?
현대인의 발병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질병인 ‘불면증&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