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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최대 압박 계속…대북정책 변함없어"

샌더스 대변인, "한미동맹 강력하며 두 나라는 공통목표 향해 나아갈 것"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1-03 오전 9: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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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은 한국 정부가 북한에 고위급 대화를 제의한 데 대해 미국의 대북 정책은 변함이 없다는 사실을 강조했다고 미국의 소리(VOA)방송이 3일 보도했다.

 VOA에 따르면 새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2일(현지시간) 백악관 정례브리핑에서 한국이 북한과의 고위급 회담을 추진하는 데 대한 반응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미국은 북한이 변화하고 한반도의 비핵화를 이룰 수 있도록 확실히 하기 위해 최대 압박 캠페인을 펼쳐왔고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목표는 이전과 같고 이는 한국과도 공유하는 부분이라며 미국의 정책과 절차는 변하지 않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샌더스 대변인은 미국과 한국의 동맹과 친분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하다며 한국과 함께 북한에 최대 압박을 가할 것이라는 사실도 확인했다.

 샌더스 대변인은 따라서 이같은 한국과의 연합된 대응을 토대로 계속해서 북한에 최대 압박이 가해질 것이며 두 나라가 지닌 궁극적인 공통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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