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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차관, 26일 방미…美 대북정책특별대표 등 면담

북핵 문제 해결 및 한반도 평화정착 방안 논의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7-11-24 오전 10: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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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26일부터 5박6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해 조셉 윤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등과 만나 북핵 문제 해결 및 한반도 평화정착 방안을 논의한다고 통일부가 24일 밝혔다.

 천 차관은 우리 정부의 한반도정책을 설명하고 협력을 당부하기 위해 워싱턴DC에서 조셉 윤 대표를 비롯한 미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고 이어 민주당 에드워드 마키 상원의원(매사추세츠)을 면담할 예정이다.

 또 통일부가 주최하고 미국외교협회와 아산정책연구원이 공동 주관으로 28일 개최하는 '2017 한반도국제포럼' 미국 세미나에 참석해 '북한의 도전과 한반도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계획이다.

 천 차관은 아울러 애틀랜틱 카운슬 등 싱크탱크의 한반도 문제 전문가들과도 만나며 뉴욕에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등과 간담회도 갖는다.

 통일부는 "천 차관의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한국과 미국 간 대북 정책 및 통일 분야에서의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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