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수지원사령부 도심 외곽 이전 2021년 목표로 추진
토지 보상율 91% 완료
육군 제1군수지원사령부(1군지사) 이전사업이 2021년까지 마무리된다.
1군지사는 시설 노후 심화 및 철도 노선 변경에 따라 구도심 균형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이전요청이 있어왔다.
원주시와 국방부는 2015년 9월 도심지 내 1군지사와 예하 5개 부대를 도시 외곽으로 이전하기로 합의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국방부로부터 사업계획 승인을 받았다.
국방부는 1군지사 이전부지에 대한 1차분(면적 55만m2, 보상금액 466억원) 토지보상을 91%가량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으며 잔여지 토지보상을 포함해 2018년 상반기 중 전체 보상을 완료할 계획이다.
2016년 말 착공한 총사업비 320억원 규모의 군사시설 진입도로 1.2㎞ 개설사업도 1공구 공정률이 60%에 도달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3천151억원을 들여 1군지사를 현재 우산동에서 호저면 만종리와 가현동으로 이전하는 것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5일 "1군지사 이전은 우산·학성동 일대 개발 등 구도심 경기 활성화에 중추적 역할이 기대되는 역점 사업"이라며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중부내륙 거점도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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