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연합군사훈련 일정 관련 “지켜보자”
"평창 동계 패럴림픽 폐막 이후에 일정 공개할 것"
미 국방부는 오는 31일부터 한미연합군사훈련이 재개된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현재로선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9일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채드 캐롤 유엔군 사령부 공보실장은 7일(현지시간) VOA에 송영무 국방장관이 최근 말했듯 훈련 일정은 평창 동계패럴림픽 폐막인 3월 18일 이후 정도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캐롤 공보실장은 연합군사훈련이 3월 31일 시작된다는 미 언론 보도의 진위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지금 상황에서 확인해줄 수 없다며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두고 보자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 CNN 방송 등은 미 국방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한미연합군사훈련이 오는 3월 31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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