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립현충원, 호국의 봄을 열다
국립서울현충원은 수양벚꽃이 만개하는 봄을 맞아 ‘2018 현충원, 호국의 봄을 열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국민을 초대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위훈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오는 4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겨레얼마당 일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13일과 14일 양일간은 저녁 9시까지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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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마당’에서는 VR로 만나는 다부동 전투, 유해발굴 유품·사진전, 도전! 현충원 골든벨 등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감사마당’에서는 호국 에코백만들기, 나라사랑 페이스페인팅, 감사편지 쓰기, 소망기원나무 등의 행사가 열린다.
‘공연마당’에서는 관현악 연주, 봄 노래, 마술 공연 등으로 꾸며지는 야외호국음악회, 방북 특별 군악/의장행사, 칼럼니스트 황교익선생이 진행하는 '맛있는 나라사랑이야기' 토크콘서트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전시마당’에는 N행시 백일장 수장작, 시화전 및 시 낭송회, 사진공모전 수상작, 현충원 옛 사진전 등이 전시된다.
13일과 14일에는 감사·지킴·기억·영웅 4개의 호국지문을 통과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사람에게 기념품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서울현충원(ww.snmb.mil.kr)이나 02-815-362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국립서울현충원은 누구나 방문할 수 있도록 ‘해설과 함께하는 현충원 탐방’을 운영한다. 탐방시간은 4~6월, 9∼11월 매주 화·목·토 오후 2시에서 3시30분까지 약 90분이다.
국립서울현충원 인터넷 홈페이지 ‘신청마당’으로 신청하면 개인, 가족, 동호회, 휴가 장병 등 누구나 무료로 탐방이 가능하며 현충탑 참배→묘역 순례(독립유공자묘역 등)→유품전시관, 호국전시관 등을 해설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탐방객이 요청할 경우 '현충원 소개영화' 관람도 가능하다. 탐방 관련 문의는 02-811-6346(국립서울현충원 유품전시관)으로 하면 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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