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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물자 수출입 업무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한다

“수출경쟁력 향상, 방위산업 기술보호능력 제고, 불법유출․침해사례 예방”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4-02 오전 10: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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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청장 전제국)은 방위산업의 기술보호 관리능력을 제고하고 불법 유출 및 침해사례를 예방하기 위하여 국내 방산 수출입 업체들을 대상으로 4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2개월 간 ‘2018년 전반기 찾아가는 방산 수출입 통제 관련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3월 5일부터 23일까지 각 기관/업체에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여 39개업체(222명)가 컨설팅을 신청했다.

 지역별로 거제 조선소부터 서울에 위치한 방산업체 본사까지 전국 곳곳을 두루 다니며,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한화 등 대기업 뿐만 아니라 예산 부족으로 정보 확보나 절차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수출입 통제제도, 법령 및 허가절차에 대한 실무요령을 교육하고, 제도변경에 따라 기술보호체계 구축 등 업체들이 갖추어야 할 사항을 안내한다.

 업체가 방위사업청에 직접 내방하여 컨설팅을 원하는 업체들은 방위사업청에서 업체별 1:1 상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 방산기술통제관은 “이번 컨설팅 신청을 못한 업체도 인력 및 예산 부족으로 정보 확보나 절차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수출입 업무수행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컨설팅 기간 중이더라도 업체가 신청할 경우 적극적으로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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