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F-15K 추락사고로 올해 소링이글 훈련 취소
다음달 예정된 한미연합훈련 Max Thunder는 지장 없어
지난 5일 발생한 F-15K 추락사고로 공군은 올해 '소링 이글'(Soaring Eagle) 공중전투훈련을 취소했다.
공군 관계자는 9일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6일부터 1주일 동안 할 예정이었던 정례적인 '소링 이글' 훈련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소링 이글 훈련은 기습 침투하는 대량의 적 항공기를 저지하기 위해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한 번씩 하는 우리 공군 단독 공중전투훈련으로, 지난 2008년 처음 도입돼 매년 2회 실시하고 있다.
한미 연합훈련인 독수리(FE) 연습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공군은 5일 F-15K 추락사고 이후 항공기 비행을 중단해 왔으나, 10일부터 F-15K를 제외하고 단계적으로 비행을 재개시킬 예정이다.
또 다음 달 예정된 한미 연합 공중전투훈련인 '맥스 선더'(Max Thunder) 훈련은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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