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우진 보훈처장, 오희옥 애국지사 등 생존 독립유공자 위문
보훈처, 국내외 생존 애국지사에 위문품 전수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은 광복절인 15일 오후 서울 강동구 소재 중앙보훈병원에 입원중인 오희옥 애국지사를 위로 방문하고 대통령 명의 위문품을 전달한다고 보훈처가 14일 밝혔다. 보훈처장은 이 날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들을 방문하고 격려한다.
보훈처는 광복절을 맞이하여 국내 거주 생존 애국지사 37명에 대해서는 관할 보훈관서장이 자택을 방문해 대통령 명의 위문품을 전수하고 국외 생존 애국지사 7명에게는 재외공관을 통해 전수한다.
오희옥 지사는 1939년 한국광복진서 청년공작대에 가담해 정보수집과 병사 모집 활동, 한국광복군의 첩보 및 문화활동을 전개한 공로로 1990년 애족장에 추서됐다.
오 지사 일가는 아버지 오광선 장군(1896~1967·1962년 독립장), 어머니 정현숙 지사(1900~1992·1995년 애족장), 언니 오희영 지사(1925~1969·1990년 애국장), 언니의 남편 신송식(1914~1973·1963년 독립장)까지 온 가족이 독립운동에 헌신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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