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재해구호협회 은평구 침수주택 재해구호 활동
생수·침구 등 생필품 전달, 세탁차 출동 봉사활동 펼쳐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하 향군)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29일 서울 은평구 일대 침수주택을 대상으로 응급 재해구호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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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부터 3일간 수도권 지역에 300mm 가까운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서울시 은평구 일대 다세대 주택 600여 가구가 침수되었다.
29일, 이 지역에 긴급 구호가 필요하다는 상황을 접수한 향군은 은평구재향군인회 회원 10여명과 재해구호협회 5명으로 구호단을 편성해 응급구호 활동에 나섰다.
이 날 구호단은 이재민들에게 당장 생활에 필요한 생수, 간이침대, 식품류 등 총 6500여점의 구호품을 전달하고 세탁차를 이용한 세탁봉사와 서문교회에 임시대피소를 설치해 운영하는 등 다양한 구호활동을 펼쳤다.
향군과 재해구호협회는 지난 7월 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외 재난·재해 발생시 호국안보활동 차원에서 공동으로 적극적인 구호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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