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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군수도병원에 '외상센터' 기공…2020년 개원

군(軍), 상급수준 진료역량 확보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8-31 오후 3: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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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31일 경기도 분당의 국군수도병원 내에 '국군외상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군외상센터 설립은 임무 수행 중 부상당한 장병에게는 군에서 최선의 진료를 제공해야 한다는 전 국민적인 요구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총 44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9년 말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2020년에 개원할 예정이다.

 총 60병상 규모로 건립되는 이 센터에는 헬기 이착륙 시설과 응급처치·검사·수술 기능이 융합된 전문 수술실인 '하이브리드 소생실' 등이 갖춰진다.

 국방부는 "국군외상센터에는 365일, 24시간 수술전담 인력 및 진료팀이 상주할 것"이라며 "민간 대학병원과의 진료협력 등을 통해 국내 최상급 수준의 진료 역량을 신속히 확보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서주석 국방차관은 기공식 축사를 통해 "나라를 지키다 부상 당한 장병들에게 국가가 끝까지 책임을 지겠다는 확고한 믿음을 줄 수 있도록 군 의료시스템을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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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이슬(kywgod)   

    국군외상센테가 개원하게되어 기쁘고 빨리완공되어 나라를 지키다 다쳤을때 국가가 끝까지책임지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2018-09-05 오전 10: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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