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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창설일, 「국방여성 리더십 발전 워크숍」 개최

제68주년 여군창설일 맞아 리더십역량 강화시간 가져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8-09-06 오전 10: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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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제68주년 여군창설일을 기념해 6일 국방컨벤션에서 서주석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국방여성 리더십 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에서는 서주석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여군창설기념식과 업무유공자 12명에 대한 국방부장관 및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수여, 노주희 서울시 성평등활동지원센터장의 사회로 “오늘과 내일로 이어지는 우리의 길”을 주제로「토크콘서트」를 열었다.

 2부에서는 국방여성가족정책과장(대령 정정숙)이 국방양성평등 정책의 추진 성과와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소개하고, 국방개혁2.0 과제인 「여군 비중확대 및 근무여건 보장」과 관련하여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또한, 나윤경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의 ‘군내 여성 네트워킹’ 강연을 통해 참가자들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날 서주석 국방부차관은 축사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 국방여성이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인력확대와 더불어 근무여건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현백 여성가족부장관, 강경화 외교부장관,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예비역 중령), 추미애 국회의원, 송명순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예비역 준장) 등 각계 여성지도자들이 영상편지를 통해 격려와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후방 각지에서 근무하는 현역 200여명과 김화숙 서울시의원(예비역 대령), 추순삼 재향군인여성회 회장(예비역 대령), 조석희 강원대학교 교수(예비역 중령), 이도이 경기대학교 예비군 연대장(예비역 대령), 윤원숙 여성정책연구원(예비역 준장), 이은수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예비역 준장), 육군 항공작전사령부 참모장(준장 강선영) 등이 참석했다.

 국방부는 워크숍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 및 제도로 발전시켜 군인이 성별에 따른 차별을 받지 않고 본연의 임무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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