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방위사업청, 제6회 군용항공기 감항인증 국제 컨퍼런스 개최

국산 항공기 수출 경쟁력 향상에 기여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8-09-17 오후 1:18:21
공유:
소셜댓글 : 0
twitter facebook

 방위사업청은 17일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국내·외 정부기관, 산·학·연 관계관 등을 초청해 ‘2018 군용항공기 감항인증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감항인증은 항공기가 비행안전성에 문제가 없는지 검증하고 이를 정부기관에서 인증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2010년 아시아 지역 최초로 군용항공기 감항인증 국제회의를 개최한 이래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는 감항인증 관련 국제기구인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EASA(유럽항공안전청)와 한국, 미국, 영국, 호주의 관계자들이 참가해 군 감항인증 제도의 발전방향과 인증 사례, 국제적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방위사업청 김일동 방산진흥국장은 “이번 국제 컨퍼런스를 통해 우리나라 감항인증 제도의 국제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아시아 감항인증 선진국으로서 입지를 굳건히 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국제협력의 기회를 촉진하여 국산 항공기 수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방위사업청은 앞으로 ‘군용항공기 감항인증 국제 컨퍼런스’를 격년 간격으로 개최해 군 감항인증 주요 협력국과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컨퍼런스 관련 일정은 관련 홈페이지(www.militaryairworthiness.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인쇄하기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19.12.11 수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깜짝뉴스 더보기
외교부,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 확정
2020년부터 발급될 예정인 차세대 전자여권의 디자인이 17일 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