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김정은과의 만남을 고대한다"
트위터에서 “김정은은 북한이 핵무기를 만들거나 실험하지도, 또는 다른 이들에게 넘기지도 않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년사와 관련, 2차 정상회담 개최에 대한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2일 미국의 소리(VOA)방송은 트럼프 대통령이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PBS’ 방송의 ‘뉴스아워’ 보도를 인용하며 “김정은은 북한이 핵무기를 만들거나 실험하지도, 또는 다른 이들에게 넘기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나도 김 위원장과의 만남을 고대한다”며 “그는 북한이 엄청난 경제적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매우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 위원장은 2019년 새해를 맞아 발표한 신년사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2차 정상회담에 대한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하지만, 비핵화 의지를 재확인하면서도 미국이 자신이 취한 선제적 비핵화 조치에 대한 상응 조치를 거부하고 제재와 압박을 유지한다면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img_data/article/260930/260930_630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