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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日외무상 독도 망언에 강력항의…즉각 철회해야"

대변인 성명 발표… "'역사직시' 겸허한 자세가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근간"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01-29 오전 9: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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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28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독도에 대해 일본의 영토라고 주장한데 대해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외교부는 이 날 발표한 대변인 성명에서 “정부는 일본 정부가 28일 외무대신의 국회 외교연설을 통해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또다시 부당한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정부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히 우리의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즉각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역사를 직시하는 겸허한 자세가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발전의 근간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바이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고노 외무상은 이날 개원한 정기국회 외교 부문 연설에서 "일본 고유 영토인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에 대한 일본의 주장을 확실히 전달해 끈기있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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