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日정치인 독도집회 개최 "폐지해야" 강력 항의
외교부 대변인 논평 “올바른 역사인식이 한일관계 발전의 근간”
정부는 일본이 21일 또 다시 「독도문제 조기 해결을 요구하는 동경 집회」를 개최한 데 대해 강력항의하며 행사의 즉각 폐지를 요구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통해 “우리 정부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일부 정치인들이 명백히 우리 영토인 독도에 대한 허황된 주장을 접지 않고 21일 소위 「독도문제 조기 해결을 요구하는 동경 집회」를 개최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동 행사의 즉각 폐지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일본 정부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히 우리의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질없는 주장을 즉각 중단할 것과 올바른 역사인식이 한일관계 발전의 근간이라는 점을 명확히 인식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일본 정치권은 2012년과 2014년에도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고 주장하기 위한 '독도문제 조기 해결을 요구하는 동경 집회'를 개최한 바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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