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비핵화 타결시 수주 내 북한에 사찰단 파견”
유키야 사무총장 “공정·독립·객관적 방식으로 업무 수행 가능한 유일한 국제기구”
유엔 산하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2일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이 타결되면 사찰단을 수주 안에 북한에 파견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아마노 유키야 IAEA 사무총장은 2일 열린 핵확산금지조약(NPT) 15개 이사국 회의에서 "2017년부터 북한 핵 프로그램에 대한 감시와 검증 임무 수행을 위한 준비를 강화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IAEA는 공정하고 독립적이며 객관적인 방식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유일한 국제기구”라고 덧붙였다.
유키야 사무총장은 “북한의 핵 프로그램은 2009년 IAEA 사찰단을 추방한 이후 상당히 확대됐다”고 강조했다.
IAEA는 지난 2009년 북한이 사찰단을 추방한 이후 주로 위성사진 등을 통해 북한의 핵 활동을 감시하고 있다.
아마노 사무총장은 IAEA 사찰단을 파견하는 것은 "모든 합의를 지속 가능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는 또한 안보리의 수많은 결의에 따라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방식으로 북한의 비핵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