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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한중일 정상회담 시기 조율 중"

12월 베이징 개최 가능성…한일 정상회담 성사 여부는 불투명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08-05 오후 2: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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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정부가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 시기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5일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중일 정상회담은 3국이 서로 해왔던 연례적인 정상회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이날 일본 교도통신을 인용, 한중일 3국 정상이 오는 12월 중국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중일 정상회의는 2008년 처음 시작된 이후 3국이 돌아가면서 맡고 있다. 지난해 5월 일본 도쿄에서 제7차 회의가 열린데 이로 올해는 중국에서 열릴 차례다.

 제7차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리커창 중국 총리는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논의했다.

 SCMP는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한중일 3국 외교장관이 이달 말 베이징에서 만나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한일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성사될지는 확실하지 않다. 지난 6월 말 오사카에서 열린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에서도 아베 총리는 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거부했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여권에서 나오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폐기 주장에 대해선 "정부의 기존 입장과 변함이 없다"며 연장 거부를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유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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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rusader(crusader)   

    @ GH정권: "북한은 같은 민족입네다~! 평화통일 하갔습네다~??"ㅎ...JI와 똑같에~!!ㅎ

    2019-08-05 오후 3:54:19
    찬성0반대0
1
    2019.12.11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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