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전국자율방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다양화‧대형화되는 각종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전국자율방재단은 22일 전국재해구호협회 대회의실에서 재난구호관리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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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난위험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재난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인적 자원 등을 적극 지원하며, 양 기관이 추진하는 각종 교육훈련 및 캠페인 활동에 상호 적극 참여할 것을 협약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송필호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날로 다양화‧대형화되고 있는 각종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협력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며, “앞으로 재난구호 관련 유관단체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각종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4월 강원도 산불과 10월 태풍 등 재난의 일선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재난구호 활동 등으로 지역 재난구호 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온 전국의 지역자율방재단에게 격려와 감사를 전했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 구호기관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지난 58년간 이재민에 대한 1조4천억 원의 성금과 3천만여 점의 구호물품을 지원했으며, 주택 복구, 임시주택 지원, 세탁 구호 등 다양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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