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아세안 오피니언 리더 초청 간담회’ 개최
아세안 10개국 싱크탱크 전문가 22명 참석, 신남방협력체제 강화 사업 일환
외교부는 24일 ‘아세안 오피니언 리더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아세안 싱크탱크 전문가들과 신남방정책 외교 강화를 위한 방안 및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대 성과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신남방협력체제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구홍석 아세안국장 주최로, 아세안 10개국 싱크탱크의 전문가 22명과 국립외교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세안 측 참가국은 브루나이 정책전략연구소, 캄보디아 평화협력연구소, 인도네시아 국제전략연구소, 라오스 외교연구원, 말레이시아 국제전략연구소, 미얀마 국제전략연구원, 필리핀 전략국제문제연구소, 싱가포르 동남아시아 연구소, 태국 출라롱콘 대학, 베트남 외교아카데미 등이다.
구홍석 국장은 우리 정부가 2017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신남방정책의 성과를 소개하고 아세안과의 관계수립 30주년을 기념해 11월 25-27일간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의 의의를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약 한 달 앞두고 아세안 전문가들과 신남방정책 이행 강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한 유익한 기회로 외교부는 평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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