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서울현충원, '2019 호국의 가을, 열린 현충원' 행사 개최
31일부터 11월 3일까지...현충원 겨레얼마당에서
국립서울현충원은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국민과 함께하는『호국의 가을, 열린 현충원』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위훈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국립서울현충원 겨레얼마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임시정부요인묘역 등지에서 해설을 들으며 순례하는 ‘현충원 한바퀴’, 후손이 없는 무연고 묘소를 돌보고 그분들을 추모하면서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는 ‘온새미로 서약’도 할 수 있다. 온새미로란 언제나 변함없이 라는 뜻의 순우리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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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해설사와 함께 현충원 둘레길을 야간 순례하며 해설을 듣는 ‘현충원 야행(夜行)’은 사전접수를 통해 10월 31일과 11월 1일 이틀간 운영한다.
11월 2일에는 ‘OX퀴즈대회’(오후 12시 30분)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웅, 국가상징에 대한 다양한 문제로 퀴즈왕을 선발하고, 국방부 ‘특별의장·군악행사’(오후 2시 30분)에서 전통퍼레이드와 의장대 시범을 볼 수 있다.
또 ‘호국의 가을, 열린음악회’(오후 3시 30분)에서는 교향악대 김은지 대위의 지휘로 소프라노 유성녀, 테너 이상호, 가수 은가은, 국방부 보컬팀, 전통악대 등이 참여해 호국정신을 주제로 웅장한 선율을 선사하는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서울현충원 홈페이지(www.snmb.mil.kr)를 참고하거나, 02-811-6332번으로 문의하면 된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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