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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재외명예영사 방한초청사업 개최

재외국민 보호 등 우리 외교역량 강화에 기여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10-29 오전 9: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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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15개국 15명의 재외명예영사들을 초청해 「2019년 제 10차 재외명예영사 방한 초청사업」을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재외명예영사들은 해외에서 재외국민을 보호하고 해당 국가와의 정치‧경제‧문화‧교육 등 다방면의 협력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참가한 명예영사들은 △윤순구 외교부 차관보와의 만찬, △이상진 재외동포영사실장 주재 재외명예영사 역할 관련 세미나, △SK 티움, 현대모터스튜디오 등 산업 시찰, △한국 문화 체험 등 한국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명예영사들은 “이번 초청사업으로 한국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며, “외교부 관계자 및 주한명예영사, 동료 재외명예영사 간 만남을 통해 명예영사의 역할과 활동에 대한 유익한 기회를 가졌다”고 평가했다.

 외교부는 올해 10회째를 맞은 재외명예영사 방한 초청사업이 △전세계적인 친한 인사 확대, △재외국민 보호 등 우리 정부의 외교역량 강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우리나라와 재외명예영사가 주재하는 국가와의 실질협력 증진을 위한 기반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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