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제4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 6일 서울 개최

한-미간 경제협력 확대·강화 방안 논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11-04 오전 10:04:47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외교부는 미국 국무부와 한·미간 경제협력 확대·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6일 서울에서 「제4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Senior Economic Dialogu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 협의회는 2015년 10월 한·미 정상회의시 정상간 합의에 따라 설립된 우리 외교부와 미 국무부간 차관급 경제외교 협의 창구로, 2015년 11월 제1차, 2017년 1월 제2차, 2018년 12월 제3차 회의가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는 이태호 외교부 2차관과 키이스 크라크(Keith Krach) 미 국무부 경제차관을 수석대표로, 한·미 양자 경제관계, 개발·에너지 등 분야에서 신남방정책-인도·태평양전략간 연계, 환경·보건·여성의 경제적 역량강화 등 글로벌 차원의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고위급 경제협의회와 연계하여 7일 신라호텔에서 외교부, 미 국무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공동주최로 「제3차 한·미 민관합동 경제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다.

 동 포럼은 2017년 6월 한·미 정상회의 계기에 양국간 경제적 기회를 증진하기 위해 설치되어, 2017년 10월 제1차, 2018년 12월 제2차 포럼이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은 이태호 2차관 개회사 및 키이스 크라크 경제차관 기조연설로 개회, 1세션은  ‘한미 경제관계 현황’, 2세션은 ‘아세안 지역 내 한미 협력 방안’, 3세션은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외교부는 이번 고위급 경제협의회와 민관합동포럼 개최를 통해 한미 정부간 및 민간 차원의 협력 현황을 평가하고 미래지향적 경제협력 의제를 지속 발굴하는 한편, 글로벌 현안에서도 양자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4 일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
매년 10월 1일은 국군의 날이다. 우리는 이 날을 맞을 때마다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