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베이징서 사이버정책협의회 개최
안전한 사이버공간 조성을 위한 3국간 협력 방안 모색
한중일은 지난 18일 중국 베이징에서 제4차 한-일-중 사이버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사이버안보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이버정책협의회에서 3국은 사이버위협을 포함한 사이버 공간의 현 상황, 유엔 및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등 국제 및 지역 협의체, 3국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3국은 유엔에서의 사이버안보 규범 논의가 안전한 사이버 공간 조성을 위해 중요하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 하고, 사이버범죄 대응을 위한 법집행기관 간 공조, 컴퓨터침해사고대응팀(CERT) 간 정보공유, 올림픽 개최 준비 경험 공유 등에 있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한중일 사이버정책협의회는 2014년부터 3국이 순환 개최해 왔으며 다음 회의는 한국에서 개최한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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