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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2019 청렴 방위사업 세미나’ 개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9-11-21 오전 10: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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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은 21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용산동 소재 국방컨벤션에서, 국방부 및 군, 국방기관, 방산기업 및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2019 청렴 방위사업 세미나’를 개최하고, 방위사업 분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2019 청렴 방위사업 세미나’는 청렴문화 확산 노력의 일환으로 방위사업에 참여하는 군 및 산․학․연, 시민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청렴정책과 윤리경영 사례를 공유하고, 민관이 소통하며 청렴실천을 다짐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세미나는 ‘청렴이 방위사업 브랜드’라는 부제로 방위사업 현장에서의 청렴실천을 통해 방위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변화를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전반에 확대해 나가도록 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예정이다.

 ‘2019 청렴 방위사업 세미나’는 방위사업청 한명진 차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임윤주 부패방지국장 및 방위산업진흥회 모종화 상근부회장의 축사, 한국투명성기구 이준길 이사의 “방위사업과 윤리경영 실천방안”을 주제로 기조강연이 진행된다.

 이어서 △공공부문에서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품질원이 청렴정책을 소개하고, △시민단체 유엔글로벌콤팩트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동향 및 기업의 경쟁력 강화”, 흥사단이 “청렴 방위사업을 위한 효과적인 민관협력 방안”을 제안, △방산기업 LIG넥스원, 대우조선해양, 풍산이 윤리경영 실천 사례를 발표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방위사업청은 방위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떤 위법․부당한 행위도 발생하지 않도록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6월 주요 방산기업 및 시민단체 등과 ‘청렴 방위사업 민관협의회’를 발족하면서 방위사업 분야 전반에 투명성을 높이고 공정한 업무수행 기반을 마련해 ‘청렴이 방위사업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다짐한 바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방위사업청 한명진 차장은 “신뢰받는 방위사업을 위해 공직자뿐만 아니라 기업 등 관계자 모두의 청렴실천이 필요하다.”라며 “청렴문화 확산과 방위산업 발전을 위하여 민관이 협력하는 공동의 노력”을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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