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한-국제원자력기구(IAEA) 고위급 정책협의회 개최
IAEA 북핵 검증 준비태세 확립 관련 협력 방안, 한-IAEA 안전조치 협력 등 논의
제8차 한-IAEA 고위급 정책협의회(ROK-IAEA High-level Policy Consultation)가 강정식 다자외교조정관과 마시모 아파로(Massimo Aparo) IAEA 안전조치 사무차장 주재하에 25일 외교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아파로 사무차장은 작년 11월 제7차 한-IAEA 고위급 정책협의회에 IAEA측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외교부는 이번 고위급 협의회에서 양측은 △IAEA 북핵 검증 준비태세 확립 관련 협력 방안, △IAEA 안전조치 이행 주요 현안, △한-IAEA 안전조치 협력 등 양측간 관심사안에 대해서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라파엘 그로씨(Rafael Grossi) 신임 IAEA 사무총장 취임(2019.12.3.)을 앞두고 한-IAEA간 긴밀한 협력 관계 확대‧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유용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IAEA 고위급 정책협의회는 2013년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까지 8차에 걸쳐 연례적으로 개최되면서 양측간 전략적 소통 채널로 자리잡아 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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