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미국인 65%, 미군 해외주둔 지지”
“10명 중 9명 미국에 대한 사이버 공격 우려"
미국인 과반수는 미군의 해외 주둔에 찬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의소리방송(VOA)은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재단과 기관’이 실시한 ‘국가방위 설문조사’를 인용해, 지난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미국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5%는 “미국이 해외 미군 기지를 유지하는 것이 더 낫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반면 “미군의 해외 주둔을 줄이는 것을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28%에 불과했다.
이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10명 중 9명이 미국 정부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가장 우려되는 ‘단기 위협’으로 꼽았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재단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에 대해 “미국인들이 평화를 지키고 해외에서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진전시킬 수 있는 강한 군대를 지지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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