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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일본케어핏공육기구, 재난구호관리 국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19-12-17 오후 4: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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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일본케어핏공육기구는 17일 전국재해구호협회 회관 1층 희망브리지홀에서 재난구호관리 국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송필호 회장, 김정희 사무총장을 비롯해 일본케어핏공육기구 하타나카 미노루(畑中 稔)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송필호 회장과 일본케어핏공육기구 하타나카 미노루 이사장, 양 기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onas.net

 

 이번 협약은 재난구호 및 재난교육에 관한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양국의 재난구호 공동 조사 및 양 기관의 국제 교류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재난교육 및 재난구호관리 연구에 관한 공동 협력 촉진, △자료의 공동 조사 및 교육 자료의 교환, △학술대회 공동 개최 및 정보 공유, △기타 교육·연구에 대한 상호지원에 노력한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송필호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재난구호 및 재난교육에 협력할 수 있는 선진적인 첫 걸음을 내디뎠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국제 재난구호 유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점점 더 다양하고 대형화되는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 구호기관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지난 58년간 이재민에 대한 1조 4천억 원의 성금과 3천만여 점의 구호물품을 지원했으며, 주택 복구, 임시주택 지원, 세탁 구호 등 다양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일본케어핏공육기구는 일본의 급속한 고령화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1991년 전신인 특정비영리활동법인 일본케어핏서비스협회로 출범했고, 2014년 공익재단법인으로 인정받았다. 방재요양사, 치매요양사 등 변화하는 사회 니즈에 따른 자격증 개발, 장애의 유무에 상관없이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일터 제공, 자원봉사 활동 코디네이터 등 다양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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