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군인공제회C&C, 한국경제신문사 업무협약 체결
국방부와 군인공제회C&C, 한국경제신문사는 지난 31일 「청년 Dream 국군 드림」 모바일 웹 운영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업 및 창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지난 2005년 군인공제회C&C는 국방부와 협약을 통해 ‘나라사랑포털’을 운영하여 청년 장병들에게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한국경제신문사가 청년 장병들을 위해 자사에서 보유한 취업 및 창업 관련 정보를 지원하기로 함에 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3자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국방부-군인공제회C&C-한국경제신문사 간 보다 체계적인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먼저, 군인공제회C&C는 일과 후 장병 휴대전화 사용에 따라 자기개발과 취업 및 창업 준비를 위한 제반 정보를 통합하여 제공할 수 있는 모바일 웹을 2020년 1월부터 운영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한국경제신문사는 장병들이 군 복무간 개인역량을 개발하고 취업 및 창업을 준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각종 정보를 군인공제회C&C에 제공한다.
국방부는 군인공제회C&C의 모바일 웹 운영 및 개발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고 한국경제신문사에서 보유하거나 제작하는 정보를 장병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통제 및 관리하게 된다.
이남우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은 “이번 협약으로 청년 장병들이 일과시간에는 교육훈련과 전투준비에 집중하고, 일과 후에는 자기개발 및 취업・창업 역량 강화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장병 개인역량 강화와 군 전투력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광수 군인공제회C&C 사장은 “나라사랑포털 운영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년 장병들의 생산적 군 복무가 되도록 최적의 「청년 Dream 국군 드림」 모바일 웹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병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국방부 및 민간과의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호 한국경제신문사 경영지원실장은 “미래 국가 인적자원의 핵심인 청년 장병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는 것은 장병들의 전역 후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에 중요한 역할과 의미를 가진다.”면서, “장병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적시적인 취업 및 창업 관련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국방부 및 군인공제회C&C와의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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