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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프간 軍신탁기금(ANATF) 이사회 공동의장직 수임

1년 임기…NATO와의 협력 증진 기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01-08 오전 9: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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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가 아프가니스탄의 재건 및 평화정착을 위해 군(軍) 훈련, 병참, 인프라, 지휘‧통제체계 등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아프간 군신탁기금(ANATF: Afghan National Army Trust Fund)」 이사회 공동의장직을 6일부터 1년 임기로 수임한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ANATF 이사회 공동의장국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과 함께 매년 2/4분기에 브뤼셀 NATO 본부에서 개최되는 이사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아프가니스탄 현지에서 연간 3차례 개최되는 현장이사회를 NATO 아프간 고위민간대표와 함께 주재한다.

 ANATF 이사회는 ANATF의 책임성‧투명성 등을 강화하기 위해 각 공여국이 참여 하는 가운데 기금 집행상황 등을 감독하는 기구로, 주요 공여국(1년 단위 순환 수임) 및 NATO 대표가 공동 의장직을 수임한다.

 우리나라는 그간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중견국으로서 아프간의 안정과 평화 정착을 위해 동의·다산부대 파병(2002-07), 지방재건팀(PRT) 운영(2010-14), 양자 공적개발원조(ODA) 지원 및 재정지원(2011-현재) 등을 실시해왔다.

 외교부는 이번 공동의장직 수임을 통해 국제사회의 대아프간 지원에 적극 동참함은 물론, NATO와의 협력도 한층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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