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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함정·잠수함 공격할 '중어뢰-Ⅱ 최초양산' 의결

제125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개최, 22,000억 투입해 ’31년까지 30mm차륜형대공포 양산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01-23 오전 11: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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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장보고-Ⅱ와 장보고-Ⅲ급 잠수함에 탑재해 함정 및 잠수함을 공격할 수 있는  중어뢰-Ⅱ를 최초양산하기로 했다.

 방사청은 22일 오후 2시 방부 화상회의실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재로 125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이하 방추위)를 개최해 중어뢰-Ⅱ 최초양산계획(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금년 3월 중 계약을 체결해 ’31년까지 총사업비 약 6,6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날 방추위에서는 30mm차륜형대공포 최초양산계획(안), GPS유도폭탄(2,000lbs급)(4차) 구매계획(안)  안건도 상정됐다.

 ‘30mm차륜형대공포 사업’은 20mm대공포 발칸의 노후화 및 기동 부대 지원 제한사항 해소를 위한 대체전력을 확보하는 사업으로서, 이번 방추위에서 30mm차륜형대공포 최초양산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금년 6월 중 계약을 체결해 ’31년까지 총사업비 약 22,000억 원을 투입한다.

 GPS유도폭탄(2,000lb급) 4차 사업’은 현재 공군에서 기운용중인 GPS유도폭탄(2,000lbs급)의 부족소요를 확보하는 사업으로서, 이번 방추위에서는 GPS유도폭탄(2,000lb급)(4차) 구매계획(안)을 심의·의결했. 계약은 금년 11월 중 체결해 ’27년까지총 사업비 약 4,700억이 투입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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