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병역판정검사 추가 연장…내달 13일 재개
코로나19 확산방지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방침 따라
병무청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당초 오는 23일부터 재개할 예정이었던 전국 병역판정검사를 더 연기해 내달 13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 감염이 집단 시설에 다양한 양상으로 발생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하다는 정부 방침에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병역판정검사 통지서를 받은 사람에게는 전화, 알림톡 등으로 개별 안내되며, 추후 병역판정검사가 재개되면 본인 희망을 반영하여 검사일자를 별도로 결정할 계획이다.
다만, 질병으로 복무가 곤란한 일부 사회복무요원 등에 대해서는 검사를 받지 못하여 계속 복무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중단기간 중 1회에 한하여 병역처분변경 신체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국방부 등 관계부처와 협조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추후 검사 재개 시에는 1일 검사인원과 지역별 검사기간을 조정하여 민원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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