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해군참모총장에 부석종 중장
7일 국무회의 심의 거쳐 대통령이 임명
부석종 중장이 제34대 해군참모총장으로 내정됐다.
국방부는 6일부로 “해군참모총장 인사를 단행했다”며 “현합참 군사지원본부장인 부석종 해군중장을 대장으로 진급 및 보직하는 것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부 내정자는 7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해군참모총장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부석종 해군중장은 해군사관학교 40기로 임관했다. 해군 창군 이래 첫 제주도 출신 해군참모총장이다.
국방부는 “부 내정자가 합참 군사지원본부장, 2함대사령관, 해군본부 정보작전지원참모부장 등의 경력을 두루 거친 해상작전 전문가로서, 소말리아 해역 청해부대장을 역임하는 등 연합작전 분야의 전문성도 구비했다”며, “현 한반도 안보상황에서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히 할 작전 지휘능력과 군사 전문성을 갖추고 국방개혁 및 전작권 전환 준비를 주도하고 군심을 결집할 역량과 인품을 겸비하고 있어 해군참모총장으로 선발했다”고 설명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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