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개최...지능형 스마트부대 구축전략안 논의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위해 R&D사업 확대 등 부처간 협업 구체화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4-28 오전 10:26:45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첨단화된 강한 군대’ 건설을 촉진하고, 당면한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제11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가 27일 오후 온나라 이음 영상회의를 통해 열렸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이 주재한 회의에는 기재부·교육부·국방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환경부·국토부·해수부·중기부 장관, 국조실장, 과기보좌관(이상 위원), 과기혁신본부장(간사위원), 4차산업혁명위원장, 식약처장, 농진청장, 특허청장, 기상청장, 민간발제자 등이 참여했다.

 이번 장관회의에는 「민·관·군 협력을 통한 지능형 스마트부대 구축전략(안)」을 심의안건으로 원안 의결했다.

 또 「범부처 연구지원시스템 통합 구축 실행계획(안)」,「자원기술 R&D 투자 혁신전략(안)」, 「포스트 코로나 대비 R&D 투자 전략(안)」을 보고안건으로 원안 접수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혁신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기존 범정부 대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대비 R&D 투자 전략(안)」을 긴급안건으로 상정해 관계부처와 논의했다.

「민·관·군 협력을 통한 지능형 스마트부대 구축전략(안)」은 국방부가 추진 중인「4차 산업혁명 스마트 국방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민·관·군 협력체계를 구축하여「첨단화된 강한 군대」건설을 촉진하고, 민·관·군 협력 R&D 활성화를 통한 국가 혁신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이다.

 국방부는 지난해 ‘4차 산업혁명 스마트 국방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국방혁신을 위한 핵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신속하게 국방분야에 적용하기 위한 민·관·군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논의 결과 과기정통부 등 관계부처 간 협업사업 추진에 합의하고, 민관군 협력체 구성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강화방안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국방 테스트베드 운영’을 통해 민·관·군 실증협력 및 R&D 사업을 확대하고, 이외에도 부처별로 수행하는 과제 중 ‘스마트 부대’에서 실증·도입이 가능한 정보를 공유하기로 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방안을 제고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2021년 R&D 투자 방향을 ▲중소·중견기업 연구인력 고용 유지 및 일자리 창출 사업 과감한 투자 ▲디지털·비대면 산업 등 경제사회 변화를 주도할 혁신기술 투자 확대 ▲소재·부품·장비 기술 자립, 감염병 대응체계 등 과학기술 기반 위기관리 대응 역량 확보 등으로 설정하고 예산 배분·조정을 추진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3.12.6 수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미래지향적인 한·일 안보협력체제 발전 방향
최근 국제질서는 미‧중간 전략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북한..
깜짝뉴스 더보기
우리나라, 동아시아기록관리협의회 의장국으로 선출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29일, 중국 선전에서 개최되는 제16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