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병무청, 현역병 모집 지원정보 부모까지 확대 제공

병역이행자의 전공·자격 연계, 맞춤형 지원정보 알림톡으로 제공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07-06 오전 9:47:56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병무청은 병역이행에 대한 불안감과 궁금증 해소를 위해 6일부터 병역이행자의 전공·자격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정보를 의무자뿐만 아니라 부모까지 확대하여 알림톡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정보는 병역이행자의 전공·자격으로 지원 가능한 특기에 대해 모집일정 및 지원방법 등을  연중 안내하며 ‘이달의 모집 계획’은 매월 안내한다.

 현역모집병 지원정보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부모와 병역이행자 모두 ‘개인정보수집·이용(제공)동의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병무청 누리집(www.mma.go.kr) 또는 지방병무청을 방문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정보제공을 신청한 부모는 모집병 지원정보 외에도 병역진로설계 서비스 관련 안내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병역진로설계 서비스는 입영 전 전문 상담을 통해 병역의무자가 적성·전공에 맞는 분야에서 복무하고, 군 복무 경력이 사회진출 때까지 유지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병무청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선제적이고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똑똑한 병무행정 서비스’를 실시하여 병역이행에 대한 부담과 불안감은 해소하고 군 복무가 미래를 위한 자기계발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3.9.28 목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북러 정상회담과 우리의 자세
지난 9월 10일 평양을 출발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
깜짝뉴스 더보기
행안부, 재외동포 국적과 거주지가 달라 겪는 행정서비스 어려움 해소
내년부터는 국내 통신사의 휴대전화가 없는 재외국민들도 여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