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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차 한·중 경제공동위」 내달 1일 중국서 개최

코로나19 이후 한·중간 첫 대면외교, 포스트 코로나시대 경제협력 논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07-30 오후 3: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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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4차 한·중 경제공동위」가 내달 1일 중국 칭다오에서 이성호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과 리청강(Li Chenggang, 李成鋼) 중국 상무부 부장조리를 수석대표로 하여 개최될 예정이다.

 한·중 경제공동위는 1993년부터 정례적으로 양국에서 교대로 개최되어온 포괄적 경제협력 대화체로서, 제23차 회의는 작년 6월 서울에서 개최됐다.

 한·중 양측은 이번 경제공동위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양국간 방역 및 경제 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코로나19 이후의 경제협력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양국 기업의 애로 해소 등 양자 현안과 세계무역기구(WTO) 등 다자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코로나19 이후 한·중간 첫 대면외교 개시인 이번 경제공동위를 통해 향후 5년간의 협력 비전을 담은 「한·중 경제협력 공동계획(2021-2025)」 작성 준비 동향 점검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중·장기적 경제협력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동시에 향후 고위급 방한 경제분야 성과를 내실있게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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