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욱 국방장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 16일 열려
8일 국방위 전체회의서 청문회 계획서 의결, 합참의장 청문회는 21일로
서욱 국방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는 16일 열린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오는 8일 전체회의를 열고 서 후보자 인사청문 실시 계획서 채택의 건 등을 의결한다고 2일 밝혔다. 또한 원인철 합동참모본부 의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오는 21일 열기로 했다.
서 후보자는 1985년 육사 41기로 임관 후, 동부전선 GP장을 시작으로 한미연합사 기획참모차장, 제25보병사단장, 1군단장, 합참 작전본부장, 육군참모총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문재인 대통령이 서욱 육군참모총장을 국방부장관에 임명한 것과 관련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달 28일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에서 “굳건한 한미 동맹을 기반으로 한 전시작전권 전환, 국방개혁 2.0, 국방 문민화 등의 핵심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국민이 신뢰하는 강군 건설을 추진해나갈 적임자”라고 밝혔다.
한편 원 후보자는 1984년 공군사관학교 32기로 임관해 제19전투비행단장, 합동참모본부 연습훈련부장, 공군 참모차장, 공군 작전사령관,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을 거쳐 공군참모총장으로 근무했다. 원 총장이 합참의장으로 임명되면 정경두 현 국방장관에 이어 두 번 째로 공군 출신 합참의장이 탄생하게 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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