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원인철 합참의장 후보자 "주요 국방과제 추진에 최선"

"굳건한 한미동맹 바탕으로 군사대비태세 확립" 밝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08-31 오후 5:22:25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원인철 합동참모의장 후보자는 31일, "국방개혁 2.0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 주요 국방 과제를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 후보자는 이날 오후 "중차대한 시기에 합참의장에 내정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통령님의 통수지침과 장관님의 지휘 의도를 받들어 육·해·공군·해병대의 합동성과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 후보자는 전작권 전환 방안과 관련 "지금까지 해오던 기조와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한미 동맹의 공고한 기반 하에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추진 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 후보자는 서욱 국방장관 후보자보다 임관 기수가 한 기수 높은 것과 관련, "장관은 장관으로서 역할이 있고 합참의장은 합참의장으로서 역할이 있다"며 "서로의 입장에서 서로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서로 소통을 잘해가며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원 후보자는 합동참모차장, 합참 군사지원본부장, 공군작전사령관 등을 역임했으며, 9월 1일 무회의 의결 후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에 의해 정식 임명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26 토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
한반도 안보 지형의 지각변동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첨단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6·25 호국영웅 故한길진 하사 유해 신원 확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에서 전사한 호국영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