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다음 달 6일 ‘제2차 한-아세안 싱크탱크 전략대화’ 개최
한-아세안 파트너십의 새로운 비전 모색
외교부는 다음 달 6일 아세안 10개국의 대표적 외교안보 싱크탱크 기관들이 참여하는 ‘제2차 한-아세안 싱크탱크 전략대화(The 2nd ASEAN-ROK Think Tank Strategic Dialogue)’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한-아세안 싱크탱크 전략대화’는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계기, 한-아세안 간 외교안보 분야 전문가 정책 네트워크 구축 및 대 아세안 정책 공공외교 강화를 목적으로 출범했다.
제2차 한-아세안 싱크탱크 전략대화는 외교부 국립외교원과 베트남 외교아카데미[DAV: Diplomatic Academy of Vietnam]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유행으로 대면회의가 불가한 상황임을 감안하여 혼합형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전했다.
아세안 싱크탱크 협의체[ASEAN-ISIS] 소속 10개 싱크탱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화상회의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미중 전략경쟁 격화 등 역내 전략 환경에 대한 평가와 전망, 우리의 신남방정책 고도화(upgrade) 추진 방향 및 향후 한-아세안 협력 강화방안 등의 주제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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