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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북한전문가, 대북정책 원격토론회 개최

한반도 평화구축 위한 대북정책 방향 제언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12-15 오전 10: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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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는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한국과 미국의 대북정책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차기 미국 행정부의 대북정책 방향 및 한반도 평화구축 진전을 위한 대북정책 협력’을 주제로 원격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하노이 회담 및 ‘코로나19’ 상황 아래 남북미 협상 정체 국면에서 미국 대선 이후 변화하는 한반도정세를 진단해 보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을 위해 미국 신 행정부의 대북정책 방향을 모색해보고자 기획되었다.

 첫 번째 회의에서는 전 통일부 장관인 김연철 인제대 교수와 프랭크 자누지 맨스필드 재단 회장, 조엘 위트 38노스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김지영 통일교육원 교수가 사회를 맡아 ‘한반도 평화구축 및 비핵화 진전을 위한 차기 미국 행정부의 대북정책 방향’에 대해 토론을 진행한다다.

 이어 두 번째 회의에서는 존 딜러리 연세대 교수의 사회로 이정철 숭실대 교수와 김상기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제니 타운 38노스 편집장, 해리 카자니스 미국 국익연구센터 한반도국장, 프랭크 엄 미국 평화연구소 선임연구원이 참여하여 ‘한반도 평화구축 진전을 위한 한미간 대북정책 협력 방안’에 대해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한반도국제평화포럼」 유튜브(https://www.youtube.com/c/KGFPeace)채널로 실시간 생중계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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