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한미 북핵 수석대표, 미국의 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대북정책에 한국과 조율·협력키로 유선협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12-23 오전 10:15:04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신임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22일 저녁 스티븐 비건(Stephen Biegun)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와 상견례를 겸한 첫 한미 북핵 수석대표 유선협의를 가졌다.
  
 외교부에 따르면 비건 대표는 노 본부장의 취임을 축하하면서, 북미대화 재개를 위한 미국의 의지를 재확인하고 대북정책 관련 한국과의 조율·협력을 위해 노 본부장과 긴밀히 협의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노 본부장은 사의를 표하고, 비건 대표가 지난 8일 방한을 계기로 아산정책연구원 강연 등을 통해 긍정적 메시지를 발신한 것을 높이 평가하는 한편, 현재의 과도기에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한미 간 소통·협력을 지속해나가자고 답했다.
  
 아울러 양측은 그동안 축적된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 목표가 계속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긴밀한 공조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9.26 토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
한반도 안보 지형의 지각변동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첨단 ..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6·25 호국영웅 故한길진 하사 유해 신원 확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에서 전사한 호국영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