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겪은 사건사고 경험담 등 공모전 개최
영사조력법 및 국외안전사고 대처방안 도출 통한 시민안전의식 제고
외교부는 소방청과 협업하여 ‘해외에서 겪은 사건사고 경험담 등 영상물·웹툰 공모전’을 3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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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에 따르면 매년 2만건 이상의 재외국민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영사조력법’이 지난 1월 16일부터 시행 됨에 따라 대국민 홍보, 해외재난 및 사건사고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대처법 제공을 위해 열리는 것이다.
참가 희망자는 공모기간동안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영사조력법 소개 및 제도 홍보, 국가별 인지해야 하는 언어·문화·관습과 영사조력 필요시 방법, 해외에서의 재난 및 사건사고 경험담’ 등의 주제 중 1개를 선택하여 영상물, 웹툰을 제작하여 출품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하여 수상자 전원에게 상장 및 소정의 상금을 수여하며, 우수작품은 재외공관 홈페이지, 교육기관, 누리소통망[SNS]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상세내용은 외교부(www.mofa.go.kr), 소방청(www.nfa.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외교부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해외여행·체류 시 쉽게 직면할 수 있는 사건사고 및 재난에 대한 시민안전의식을 높이는 한편 외교부·소방청간 재외국민 영사조력을 위한 협조 관계를 강화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고 설명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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