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창립 52주년 기념...혁신 역량 강화 워크숍
이인영, "통일부 역할 근본적 성찰해 나가야 할 때"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2일 통일부 창립 52주년 기념사를 통해 “통일부의 방향과 역할에 대해 새롭고 근본적으로 성찰해 나가야 할 때”라고 밝히며, “이를 위해서는 향후 통일의 문을 열 주인공인 2030세대와의 교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이어 “이를 통해 새로운 시대의 평화담론이 국민의 참여와 공감 속에서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통일부는 창립 52주년을 맞이하여 “뉴노멀 시대, 통일부의 비전과 전략”을 주제로 혁신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전 직원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이인영 장관과 정헤현.이종석.홍용표 전임 통일부 장관, 그리고 2030세대 공무원이 변화된 정책 환경에서 통일부가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통일부는 포스트 코로나와 기술 융합 시대, MZ세대의 등장(1980년대 초 ~ 2000년대 초 출생) 등의 변화 속에서 2030세대가 바라는 미래상을 위해 다양한 혁신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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