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해양경계획정 국장급회담 화상 개최
코로나 상황에도 한ㆍ중 해양경계획정 협상 동력 유지
한·중 해양경계획정을 위한 제8차 국장급회담이 4일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렸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회담은 지난해 7월 제7차 국장급 회담에 이어 개최되었으며, 한국의 이자형 외교부 국제법률국장과 중국 왕샤오두 외교부 황해업무대사가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한국측 대표단에는 외교부 외에도 해양수산부,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경찰청 등 관계부처·기관이 동참했다.
양국은 코로나19 상황 하에서도 국장급회담을 중단없이 개최해 한ㆍ중 해양경계획정 협상의 동력을 유지하는 가운데 양국간 해양경계획정 추진 관련 제반 사항에 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을 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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