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정부,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에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3개월 연장

신청 필요없이 자동 4월 말→7월 말로 연장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1-03-08 오전 10:33:43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정부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해 2021년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모든 지자체에서 3개월 직권 연장한다고 밝혔다.

 납부기한 직권 연장 대상은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른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중소기업과 고용위기지역·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며, 연장 기간은 당초 4월 말에서 3개월 늘어난 7월 말까지다.

 행정안전부는 직권 연장 대상 중소기업과 관련하여, 국세인 법인세의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을 별도로 지자체에 신청할 필요없이 자동으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국세청, 지자체와 협력했다고 밝혔다.

 


또한 3개월이 넘는 납부기한 연장이 필요한 기업은「지방세기본법」에 따라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한 만료일 3일 전인 4월 27일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연장 신청을 하면 된다. 「지방세기본법 시행령」제8조에 따라 6개월 이내에서 기한을 연장할 수 있고, 추가로 6개월 이내에서 1회 연장이 가능하다.

 이번 조치로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중소기업 등 총 34,900여 개 기업(‘20년 기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액 약 470억 원)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받게 될 것으로 추산된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으로 어려운 중소기업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 및 관계부처와 협업하여 코로나19 피해에 대한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3.4.1 토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향군, “이에는 이, 핵에는 핵” 이것만이 살길이다, 담대한 결단을 촉구한다!
북한은 7차 핵실험 준비를 마친 가운데 올해 들어 11회 26발의 미..
깜짝뉴스 더보기
민원신청 때 가족관계증명서 종이제출 사라져
앞으로는 민원신청에 필요한 가족관계증명서를 종이서류로 발급받..